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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 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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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2. 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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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호스를 공기부양호스로 변형한 인명구조기법 숙달
송탄소방서,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 구조훈련 가져
송탄소방서 소속 진위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얼음의 깨짐으로 사고 인명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송탄소방서는 최근 진위면 진위천에서 진위119안전센터 대원 12명이 화재진압에 사용되는 소방호스에 공기를 주입 후 공기부양호스로 변형해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 대비 구조훈련은 2월 초 수원시 월드컵스포츠센터 잠수 풀장에서 실시한 구조훈련에 이어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익수자 구조 시 구명환의 투척 거리가 짧은 점을 보완한 공기부양호스를 이용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겨울철(해빙기) 빙판사고 시 익수자에게 접근 중 얼음이 깨져 신속한 구조를 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해 공기부양호스를 이용하면 보다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다.

김철수 서장은 “겨울철 수난 사고는 얼음의 깨짐으로 익수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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