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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11월 분양에 들어간 장항국가산업단지 등에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최근 ‘서천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는 서천지역에 기업이 투자하면 정부에서 시행 중인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최대 80억원 지원, 군 자체 조례로 타 지역에서 이전하거나 신·증설 시 최대 60억원 지원, 1000억원이상 대규모 투자 기업에게는 최대 100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포상금 지급은 군과 함께 투자기업 발굴, 정보입수, 입지선정, 공장설립 등 기업유치에서 공장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내용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다.
공장등록 완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증빙자료를 군에 제출하면, 투자유치위원회에서 지급여부와 지급액을 심의 결정한다.
노박래 군수는 “장항국가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를 위한 대·중견기업 유치를 위하여 군민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하여 지방 투자기업의 신속한 투자정보 확보를 통한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을 추진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중견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장항국가산업단지는 전국 국가 산단 중 최저가인 ㎡당 평균 11만3000원에 분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