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50년 만기 국고채를 1조1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데 이어 올해도 시장의 요청에 따라 1조원 규모로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우선 내달 하순경에 약 3000억원 내외로 1차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발행 시기 및 방법 등은 오는 24일로 발표하는 3월 국고채 발행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기재부 측은 올해 전체 발행액 규모는 이번 1차 발행 결과를 토대로 시장의견을 수렴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