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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정착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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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2. 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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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정책 행보에 돌입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여성 리더 양성 및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저변 확대를 위해 성·가정 통합상담소 운영, 성릴레이 교육, 긴급 피난처 운영지원 등 여성과 아동의 권익 증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 행복한 진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성격분석, 이미지 메이킹, 구직기술 향상을 위한 기술교육(이력서, 자기소개서 쓰기, 모의면접)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센터는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취업기회를 우선 지원하고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연계·관리해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여성일반교육을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여성회관에서 총 15개 강좌로 진행된다.

중년 여성을 위한 노래교실도 이달부터 연말까지 연중 홍주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실시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사회복지관내 유아돌봄방에서 저출산·육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 일시 돌봄, 육아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사회 분위기와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녀육아·교육에서부터 취업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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