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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0일 상황실에서 (재)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을 확정했다.
일반 장학생은 학교장이 추천하는 101명(중·고등학생 99, 특수학교 1, 아주대 1), 읍면동장이 추천하는 51명(대학생), 보령댐 이주민자녀 장학생 8명(대학생), 인재육성 장학생 21명(고등학생 15, 대학생 6) 등 모두 181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부모 또는 그 자녀 등이다.
저소득층 자녀는 중고생의 경우 직전학년(1·2학기)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거나 평균석차 4.5등급 이내이고,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평점 3.0이상 이다.
학업우수자는 중고생의 경우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거나 평균석차 3.5등급 이내,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3.5이상이다.
기능우수자는 체육, 미술, 음악, 과학, 문예, 실업분야에서 전국규모대회 3위(장려) 이내 입상한 사람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사람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이다.
보령댐 이주민자녀는 각급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신청은 서약서, 추천서(보령댐 이주민자녀는 제외), 성적증명서(신입생은 입학성적 확인서), 재학증명서(대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해당자에 한 함)를 첨부하면 된다.
장학금은 다음 달 24일 지급할 예정이며, 1인당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으로 모두 2억700만원이다.
아울러 내 고장 학교 다니기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재육성 장학생’ 도 선발한다.
대상은 고등학교 1학년 입학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때 국어·영어·수학 석차가 상위 2.5% 이내인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 상위 2%로 입학 시 해당 학교장이 추천한 경우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해당 학생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평균 성적을 1.5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3학년 때에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중 ‘3+1체제’(언어, 외국어, 수탐+사탐 또는 과탐) 수능성적이 전국 평균 등급 1.5등급 이내로 대학에 진학 시 졸업 학교장의 추천이 있는 경우 500만원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