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교육은 ‘가상 음주 체험용 고글’을 착용하고 라인걷기 등을 해보며 음주상태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해보는 것으로, 버스 기사들에게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심어 줬다는 반응이 높았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A버스 운수업체 소속 기사 B(37)씨는 “고글을 쓰고 걸어보니 조금 어지러웠지만 똑바로 잘 걸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 음주상태에서의 운전이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좋은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일산서부경찰서는 사고발생시 인명 피해가 큰 사업용 자동차의 4대 위험행위인 ‘음주·과속·졸음·난폭운전’ 등에 대한 사고 위험성 홍보 및 단속을 지속 전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