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디스, 韓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 재확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21010014082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2. 21. 18: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획재정부는 21일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평가의견을 통해 현행등급 ‘Aa2’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과 관련한 국제신용평가기관의 첫 번째 공식 평가의견으로서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대외 불확실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 전반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양호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무디스는 이번 평가의견을 통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Aa2를 유지한 강점으로 높은 위기대응 능력, 안정적 재정건전성 등을 꼽았다. 반면 빠른 고령화 진전, 높은 가계부채 및 공공부채 수준, 북한 변수 등은 보완해야 할 취약점으로 지적됐다.

다만 무디스는 현재 한국 경제 규모, 다양성 및 산업경쟁력과 함께 높은 1인당 국민소득을 배경으로 중기적으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무디스는 향후 5년 동안 2~3%로 예상되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높고, 2011~2020년 동안 높은 신용등급을 유지하는 국가 중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