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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5월 말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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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2. 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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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오는 5월 말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현재 설치돼 있는 안내시설물 도로명판 1883개, 지역안내판 11개, 기초번호판 666개, 건물번호판 1만 5218개 등 총 1만 7778개에 대해 시설물 설치기준 적합성과 낙하위험 여부, 훼손 또는 망실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도로명판 등이 가로수에 가려져 보이지 않거나 떨어질 위험, 비틀어지거나 휘어진 것 등은 즉시 보수하고 훼손·망실된 시설물은 복구계획을 수립, 재설치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없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정기적인 일제조사를 통해 정비·보수로 도로명판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확보해 차량과 보행자의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도로명주소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유지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법적주소체계인 도로명주소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내 집 앞에 설치되어 있는 건물번호판 등 안내시설물 관리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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