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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짠맛에 대한 미각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올해 산업체, 경로당, 행사장, 교육장, 음식업 점주, 이용객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단맛을 추가로 실시한다.
짠맛 및 단맛 판정은 5가지 종류의 시료를 통해 미각테스트로 자신의 저염·당류 선호 여부를 파악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당류의 경우 과잉섭취 시 비만·고혈압 등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고, 가공식품으로부터 당류섭취가 1일 열량의 10%를 초과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질병 발생 위험이 높다.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질환 사망위험이 3배 높고, 하루 가당음료 1~2잔 섭취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질병발생위험은 당뇨병 26%, 대사증후군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류 섭취기준은 하루 총 섭취 열량의 10~20%(2000kcal 기준 5~100g)을 권장하고 있다.
또 한국성인 1일 평균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이나 실제 섭취량은 나트륨 4546mg(10g)으로 2배 이상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천지역의 저염 선호율은 39.5%로 충남 39.9%로 전국 40.3%보다 낮으나 국민평균 총 당류 섭취량은 적정섭취 기준이내로 13.3%에서 14.7%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로 과일을 통한 섭취량은 점차 감소하고 가공식품 및 음료류를 통한 섭취량은 증가 추세다.
조재경 군 방문보건팀장은 “자신의 짠맛·단맛 예민 정도의 정확한 인식개선으로 나트륨과 당류 섭취량 감소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