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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차관은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세계미래포럼 미래경영 CEO과정 제15기 입학식에 참석해 이어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변화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차관은 2000년대 초까지 인터넷 검색시장의 강자로 군림하다 모바일 환경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지난해 매각된 야후와 상장 5년만에 시가총액 세계 6위 기업으로 성장한 페이스북 사례를 들며 “미래를 먼저 읽고 대비하는 것이 개인과 기업, 국가의 생존·번영에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됨에 따라 기술의 경제적 영향력이 가속화되고, 교역·자본·사람·정보의 이동을 통해 세계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다”며 “경제환경의 변화로 기존 질서가 사라지면서 새로운 참가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민관합동 중장기전략위원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인구변화, 사회자본 등 미래에 예상되는 문제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갈 계획”이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와 같은 핵심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규제를 개선해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