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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 하나원 방문 “성공적 정착이 통일한국의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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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2. 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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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갑 원유철의원,  안정적인 정착이 통일시대 열 수
23일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원유철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이 23일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을 방문했다.

원유철 의원은 하나원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이후 질의 응답시간에 “대부분의 탈북자들이 태국을 경유하고 있다”며 “태국 방문 시 탈북자들의 실태를 직접 목도한 적이 있는데, 하나원 원장님도 태국의 이민국 수용소를 방문해 현장실태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김정남 독살 등 김정은의 포악함과 잔인함이 극에 달하고 있어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탈북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해야 통일시대를 열 수 있기 때문에 탈북민들의 안전과 신변보호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시설을 둘러본 후 교육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원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탈북민들이 통일 이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이어 “앞으로 남과 북이 우선적으로 핵문제를 해결하고 공동번영을 이뤄야 한다”며 “남북이 철도 등 교통수단의 인프라 연결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루 빨리 통일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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