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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4일 이용우 군수 주재로 내년 정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열고 전년대비 20% 증액된 2282억원의 정부예산 확보를 목표로 정했다.
군은 중점 예산확보 전략으로 세계유산 도시에 걸 맞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인프라 확충, 농업, 복지 등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선정했다.
대상사업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 △충청산업문화철도 착공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 △KTX 공주역 연계도로망 구축 △국도29호 부여·양 구간 확포장 △백제역사 너울옛길 조성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성장촉진지역개발 △옛길 및 옛물길 조성(복원)사업 등이다.
이용우 군수는 “국내외 정치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정부예산 순기가 당겨질 요인이 상존하는 상황으로 우리군의 대응전략이 중요하다”며 “정부 정책방향에 맞춘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타당성을 뒷받침할 근거자료와 논리개발에 노력해 정부예산 확보에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