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올해 살림규모 5238억원…25억원 흑자재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27010017530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2. 27. 12: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지난 24일 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전문가, 군 의원,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거쳐 공시내용을 공개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의 올해 살림규모는 총 523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03억원 늘었으며, 전국 유사단체 평균 5011억원 보다 277억원 많았다. 통합재정수지는 25억원 흑자재정으로 재정건전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방재정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764억원, 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의존재원 3522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952억원으로 파악됐다.

특히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성인지 예산 108억원(38건)과 주민들이 사업을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 64억원(70건)도 올해 예산에 편성됐다.

다만 재정자립도는 14.09%, 재정자주도는 56.76%로 전국 유사자치단체 평균 18.47%, 57.14%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치다.

주요 공시내용에는 세입세출예산규모와 통합재정수지, 성인지 예산, 주민참여예산 등 총 16개 항목으로 군의 예산규모 및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군의 지역적 특징과 주요사업 등을 나타내는 특수 공시는 하반기 결산기준 재정공시에 고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통합재정수지가 25억원으로 흑자이고, 재정상황이 좋은 편”이라며 “세수증대를 위한 자구노력과 함께 국·도비, 교부세 등 의존재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