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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주요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자리였다.
최근 염산테러 협박에 시달리는 등 복지담당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부 출소자, 정신질환자, 알콜 의존증 환자의 상담 시 보다 안전하게 찾아가는 복지 상담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경찰관이 업무수행 중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견 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와 연계지원이 될 수 있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김승수 센터장은 “남양주4.0의 핵심가치는 개방, 공유, 소통, 협력에 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의 신뢰확보와 주민의 복지체감도가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진건읍과 퇴계원면이 되도록 서로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재 퇴계원면장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사회안전망 제도에서 빠져나가는 위기의 가구들이 우리 주위에 늘 존재한다”며 “업무협약이 체결됨으로써 유관기간이 협조 및 연계를 통해 질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역할을 당부했다.
진건파출소 복의기 소장 및 퇴계원파출소 이상태 소장은 “관내 순찰 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번 계기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는데 노력하며 일선에서 근무하는 복지담당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