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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가 끝난 후 가진 합동브리핑에서 “신보호무역주의 대두와 정국불안 등으로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소비와 투자 등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일자리와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민간부문 투자를 적극 늘려나가야 한다”며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해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경쟁에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국회에 “규제프리존특별법, 규제개혁특별법 등을 조기에 입법해서 기업이 적극 투자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달라”며 촉구하고 “정부도 규제완화와 투자애로 해소노력을 지속하고 수출구조 혁신, 시장 다변화 등으로 수출활력을 제고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유 부총리는 “이번 대책으로 2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와 5만50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산업, 고령화 사회 문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