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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성주면 고로쇠 작목반은 성주산 심원동 계곡 인근 20ha에 서식하는 1000여 그루의 고로쇠 수액 나무에서 3월말 까지 채취해 판매한다.
작목반은 고로쇠수액 정제기를 이용해 수액의 보관기간이 길어져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또 공동소득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고로쇠수액을 이용한 된장과 간장을 시범적으로 제조해 인기다.
성주산 고로쇠는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노폐물 배출, 위장병, 신경통은 물론 뼈의 밀도 및 길이, 두께까지 동시에 키워줘 골다공증치료 및 예방에 좋다고 시는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령의 성주산은 물이 맑고 공기가 깨끗하기로 소문난 곳으로 밤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면 땅 속 뿌리들은 수분을 흡수해 줄기를 채우고, 다시 낮이 되어 기온이 올라가면 도관이 팽창하며 밖으로 배출하는 수액의 압력이 세져 초봄에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