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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올해 51억원 흑자재정…지방재정 406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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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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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사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이 전년보다 126억원 증가한 4068억원을 올해 지방재정 예산으로 책정했다.

2일 군에 따르면 군의 올해 지방재정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자체수입 394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의존재원 3063억원, 지방채 및 보전수입 등 611억원이다. 통합재정수지는 51억원 흑자재정으로 재정건전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자립도는 9.05%로 지난해 대비 0.01% 높으며, 자체수입과 자주재원을 더한 재정자주도는 59.02%로 지난해 대비 4.85% 높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분야 26%, 농림해양수산 분야 20%, 환경보호 분야 8%, 국토 및 지역개발 7%, 문화 및 관광분야 5% 등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통합재정수지가 51억원 흑자로 재정상황이 좋은 편으로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세수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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