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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성 안성시장, 청소년수련관 건립심의위원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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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3. 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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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소통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성시, 청소년수련관 건립심의위원 간담회 개최
지난달 28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청소년수련관건립심의위원회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안성시는 황은성 시장이 지난달 2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청소년수련관 건립 관련 심의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전문가 및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실 있는 청소년수련관을 설계하고자 시와 청소년수련관 건립심의위원 및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였다.

건립심의위원들은 지난달 초에 타시의 우수 청소년수련관을 벤치마킹한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시가 설계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인재양성 교육도시 비전에 맞추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인프라 확충과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균형적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현수동 62번지 일원에 다목적실, 체육활동장, 동아리방, 댄스연습실, 특성화수련활동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들어서는 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수련관을 지난 2015년부터 추진중에 있으며 오는 201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황은성 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잠재된 역량개발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참여와 소통을 통한 힐링할 수 있는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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