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프랜차이즈 해피 브릿지 협동조합을 방문해 프랜차이즈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해피브릿지는 2013년 2월 주식회사에서 직원 협동조합으로 전환해 ‘국수나무’ ‘화평동 냉면’ 등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최 차관은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가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프랑스는 소매점포의 30% 이상이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로 운영되고 있다. 협동조합 방식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고 밝혔다.
이어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가 내실 있는 성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정책적·제도적인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중기청을 중심으로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조합형 프랜차이즈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금융지원 방안 등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