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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 공정거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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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3. 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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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를 통한 공정거래 확산과 협동조합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한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프랜차이즈 해피 브릿지 협동조합을 방문해 프랜차이즈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해피브릿지는 2013년 2월 주식회사에서 직원 협동조합으로 전환해 ‘국수나무’ ‘화평동 냉면’ 등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최 차관은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가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프랑스는 소매점포의 30% 이상이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로 운영되고 있다. 협동조합 방식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고 밝혔다.

이어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가 내실 있는 성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정책적·제도적인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중기청을 중심으로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조합형 프랜차이즈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금융지원 방안 등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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