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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스안전 지킨다’ 중간밸브 타이머콕 3000가구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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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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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가스안전 양해각서)
지난 2일 홍성군 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왼쪽)와 김정열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장이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공급이 차단되는 가스 안전시설 타이머콕을 관내 3000가구에 보급한다.

군은 지난 2일 회의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와 가스 안전기기(가스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가스 타이머콕은 주방 가스레인지 공급배관의 가스중간밸브에 장착하는 타이머 안전장치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총괄적인 행정·재정을 지원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는 가스타이머콕 설치 및 검수 등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를 대행한다.

군은 올해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가스타이머콕을 보급한다. 설치비는 개당 5만원으로 군민은 1만원의 자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김정열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장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해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환 군수는 “가스타이머콕 보급으로 가스 사고를 예방해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탄탄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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