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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로코치 수업은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도내 405개 초등학교 862학급에서 41명의 진로코치가 각 학급 담임교사와 함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급당 3시간씩 운영된다.
수업은 자신의 장점 찾아보기 활동을 통한 ‘참된 자긍심 갖기’, 현대사회의 시대적 흐름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 직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해 긍정적인 미래의 모습을 갖게 하는 ‘일과 직업의 소중함 알고, 긍정적인 미래상 갖기’로 구성됐다.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은 초등학교 진로교육 목표와 성취 기준을 반영한 표준수업 안을 개발해, 진로코치 역량강화 연수, 지속적인 컨설팅 활동 등으로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룡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진로진학부 부장은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진로교육을 통해 자신의 진로 개발 역량을 키워 미래설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꾸준한 수업컨설팅과 진로코치 수업의 개선을 통해 초등학교의 진로교육을 내실화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