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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그동안 청양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의 ‘피가로의 결혼’을 서막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전설의 소리꾼 장사익의 찔레꽃, 꽃구경, 하늘가는 길 등 주옥같은 명곡과 국악소녀에서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송소희가 무대에 오른다.
또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박기영이 출연해 청양군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기운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는 30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오셔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