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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0일 소리꾼 장사익과 함께하는 신춘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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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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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청양군 신춘음악회 포스터
충남 청양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17 신춘음악회’를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청양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의 ‘피가로의 결혼’을 서막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전설의 소리꾼 장사익의 찔레꽃, 꽃구경, 하늘가는 길 등 주옥같은 명곡과 국악소녀에서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송소희가 무대에 오른다.

또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박기영이 출연해 청양군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기운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는 30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오셔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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