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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제3지구 35필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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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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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3지구 개발 조감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3지구 개발 조감도
충남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제3지구 상가시설 25필지, 특별계획구역 1필지, 연수원 부지 9필지 등 총 35필지를 분양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1년 대천해수욕장 3지구 용지 조성을 완료해 2013년 공공시설 용지와 펜션 용지, 지난해 7월 숙박용지를 완판했다, 올해 2월말 상가용지 5필지를 분양하는 등 분양 대상 229필지 중 약 8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또 2015년 27건이던 관광지 조성사업 허가는 지난해 36건으로 늘었고, 현재 대형숙박시설 5곳 등 15곳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보령~태안간 국도 77호, 2038실 규모의 대명 원산도 리조트 건설, 보령~청양간 국도 36호와 보령~부여 간 국도40호 확포장 등 교통 여건도 분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대천해수욕장 관광지 특별계획구역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관광활성화 시책과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용도로 창의적인 개발이 가능토록 민간 사업자에 대한 공개모집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만과 도로, 대형리조트, 철도건설 등의 호재가 분양에 새로운 활력을 활력이 불어넣고 있다”며 “용지 분양 완판으로 대천해수욕장이 사계절 머무르는 전천후 관광지로 조성돼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선도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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