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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전기사업법 개정안 효과...LNG발전 가동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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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3. 0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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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9일 SK의 자회사 SK E&S에 대해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면서 LNG 발전기회 증가로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3만원을 유지했다.

정대로 연구원은 “최근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으로 석탄화력발전이 지목되고 있고, 실제 발전 비용 측면에서 LNG발전과의 경제성 차이가 크지 않다”면서 “전력거래소가 전기사업법 개정안의 새 기준을 통해 LNG발전이 우선 가동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전기사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한국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운영과 관련해 경제성, 환경 및 국민 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정 연구원은 “SK E&S는 SK(주)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자체 발전사업과 함께 도시가스사(7개), 발전사업자(3개), LNG관련 국내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매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SK E&S는 올해 신규발전 역시 LNG직도입을 통해 낮은 가격에 조달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LNG발전기중 최상위의 급전순위 위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규 발전 상업 가동으로 인한 ‘Q’증가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부터 용량요금 인상 (기존7.46원/Kwh → 발전기별 9.15원~9.99원/Kwh) 적용과 최근 SMP(계통한계가격)의상승세(3월 현재 91.7원/kWh)로 인한 ‘P’개선으로 SK E&S는 전년대비 큰폭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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