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로 연구원은 “최근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으로 석탄화력발전이 지목되고 있고, 실제 발전 비용 측면에서 LNG발전과의 경제성 차이가 크지 않다”면서 “전력거래소가 전기사업법 개정안의 새 기준을 통해 LNG발전이 우선 가동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전기사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한국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운영과 관련해 경제성, 환경 및 국민 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정 연구원은 “SK E&S는 SK(주)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자체 발전사업과 함께 도시가스사(7개), 발전사업자(3개), LNG관련 국내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매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SK E&S는 올해 신규발전 역시 LNG직도입을 통해 낮은 가격에 조달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LNG발전기중 최상위의 급전순위 위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규 발전 상업 가동으로 인한 ‘Q’증가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부터 용량요금 인상 (기존7.46원/Kwh → 발전기별 9.15원~9.99원/Kwh) 적용과 최근 SMP(계통한계가격)의상승세(3월 현재 91.7원/kWh)로 인한 ‘P’개선으로 SK E&S는 전년대비 큰폭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