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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5월부터 9개월 간 △7개 특별광역시 △9개 광역도 △인구 50만 이상 15개시 △인구 50만 이하 60개시 △69개 자치구 △82개 농어촌 군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고유사무를 평가했다.
또 정량평가(행정서비스 45%, 재정력 45%)와 정성평가(주민설문조사 10%)로 실시돼 국내에서는 드물게 3만여명의 여론을 수렴했다.
군은 안전 분야에서 전북 무주에 이어 2위를, 행정서비스 분야에서는 공동 13위로 평가 받는 등 각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재정자립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순위에 오른 것은 전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군정을 펼쳤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민선5, 6기에 들어서면서 추진한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 △장학금 모금 등 교육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및 관광지 개발 △노인 복지 등 소외 계층 복지 확충 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석화 군수는 “청양은 수도권과 달리 우수기업과 산업시설이 부족해 구조적으로 세수확보가 취약할 수밖에 없지만 묵묵히 군민들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쳐준 결과였다”며 “공무원들의 노력에 의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주민설문조사에서 상위 19위내에 들지 못한 것은 옥에 티로 앞으로 군정홍보에 더욱 분발해서 다음 평가에서는 반드시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