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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베너는 1차 전시가 끝나면 경기북부청 12개 경찰서에서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장소를 선정해 릴레이 순환 전시를 하게 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웹툰은 제1편 △주변의 관심 촉구로부터 시작하여 △학대에 대한 인식개선 △신고의무자 역할 △지역사회 협업의 필요성 △학대전담경찰관의 역할 소개 등 6편과 학대전담경찰관 소개, ‘이렇게 훈육해 보아요’ 홍보물 등을 주민들에게 감성적으로 전달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편 학대전담경찰관(Anti-Abuse Police Officer)은 아동학대 예방과 수사연계, 피해자 지원업무 등을 전담하며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출동·확인, 사후관리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하고, 특히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장기 결석 아동에 대한 소재수사 등 아동학대 근절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홍보물로 제시한 ‘이렇게 훈육해 보아요’는 아동에 대한 훈육방법으로 △훈육의 명확한 기준 △감정적 훈육금지 △반복적 비난 금지 △잘못한 것에 대한 대안제시 등이 제시되고 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아동학대 가해자의 80%가 부모라는 통계에서 나타나듯이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가정 내 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주위 사람들의 적극적인 관심 및 신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