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일호 부총리 “향후 경제정책 한치 흔들림 없이 운용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10010006687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3. 10. 17: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SC_1398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기획재정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경제정책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그간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국정을 정상적으로 운용해 왔고, 앞으로도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기까지 모든 국가시스템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바에 따라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경제 분야의 경우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 이후 비상경제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경기회복과 민생안정,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왔다”며 “경기회복의 불씨가 지속·확산될 수 있도록 1분기 재정 조기집행, 내수·투자 활성화 대책 등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대외 통상현안,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등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내외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탄핵심판 인용에 따라 외국인투자자 등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국제신용평가사, 외국정부, 국제기구 등과 원활히 소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대외신인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우리경제는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왔으며 그때마다 기재부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경제부총리로서 남은 재임기간 동안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자세로 역사적 소명과 책임을 가지고 경제와 민생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