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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 평택해경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지방자치단체(안산시, 화성시, 당진시, 서산시) 등과 함께 바닷가 위험 구역 88개소에 대해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 갯벌, 방파제, 선착장 등에 설치된 위험표지판, 알림판, 인명구조 장비함 등 408개의 안전 관리 시설물에 대한 합동 점검도 실시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다.
평택해경은 특히 해안가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역에 대해 위험도를 A, B, C 3등급으로 평가한 뒤 안전관리카드를 작성하여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관내 해안가에 관광객이 몰려 안전 사고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바닷가나 갯벌에서는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물때를 항상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해양경찰(통합신고전화 119)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