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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착공식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박일호 밀양시장, 엄용수 국회의원, 김선기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나노과장, 밀양시 기관단체장, 나노관련 기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경과보고, 환영사, 기념사, 기념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박일호 시장은 “나노금형상용화 지원센터 착공식은 밀양의 꿈이 실현되는 첫걸음”이라며 “나노융합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밀양시가 가지게 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또 “나노기술이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기술로써 대한민국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밀양에서 시작하는 나노융합산업이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으로 뻗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