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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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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가 죄냐” 폭망한 밀양 쌀… 공공매입 38% 싹둑
우리 집 반려견도 오늘은 스타…밀양아리댕 31일 열린다
밀양시, 111억 원 들여 파크골프장 조성…11월 설계 착수
밀양아리랑, 2027년 동아시아 문화교류 잇는다
외국인 범죄 불안 털어낸다…밀양경찰, '안심 플러스' 맞춤형 치안 총력전
경남 함양군과 하동군이 지리산 벽소령의 끊긴 도로를 연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양 군은 28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은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에서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까지 총연장 16㎞ 구간이다. 폭 9.5m의 일반도로 14㎞와 터널 2㎞를 개설하는 내용으로, 총사업비는 약 1935억원으로 추산된다. 현재..
경남 밀양시의 향토기업이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은 28일 밀양시 소재 한우 전문점 ㈜암새들의 김선운 대표가 밀양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매장을 찾아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경남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의 단체 휴식 프로그램 이용객이 늘고 있다.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요가·명상과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올해 9월 기준 이용객이 전년 동기보다 약 21% 증가했다. 28일 밀양시에 따르면 요가컬처타운은 참여 단체의 특성에 맞춘 리트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리트릿은 일상에서 벗어나 요가와 명상 등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는 휴식 프로그램이다..
경남 밀양 지역 내 외국인 관련 강력 사건이 잇따르며 주민 불안감이 고조되자, 경찰이 현장 중심의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치안 환경 대수술에 나섰다. 밀양경찰서는 관내 체감 안전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범죄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밀양 안심 플러스' 종합 치안대책을 확정하고 지난 19일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외국인 체류 인구와 고용 규모가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치안 공백을 선제적으로 메..
경남 창녕군이 범국가적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대대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펼친다. 창녕군은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군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창녕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및 카드형 창녕사랑상품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관내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경남 밀양시가 밀양강 둔치에 95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을 넓히고 전국 단위 대회와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관광·상권과 연계할 계획이다. 28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경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오는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한다. 사업 대상지는 밀양시 교동 24번지 일원 11만 8504㎡다. 시는 총사업비 111억원을 투입해 정규 10개 코..
경남 창녕군 부곡온천이 전지훈련과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넓히고 있다. 온천 관광에 스포츠 수요를 더해 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다. 1970~80년대 신혼여행지와 국민 휴양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부곡은 관광 트렌드의 급변과 대형 위락시설의 부침 속에서 한동안 심각한 지역 경기 침체를 겪어야 했다. 그러나 최근 부곡온천지구 일대에 다..
경남 거창군이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찾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거창군은 27일 세종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정전력전환과를 방문해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제복지국장과 경제기업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거창 양수발전소가 가진 뛰어난 입지 경쟁력과 높은 주민 수용성, 그간..
경남 밀양시가 우즈베키스탄 교육·문화기관과 협약을 맺고 밀양아리랑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를 확대한다. 밀양시는 지난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타슈켄트한국교육원,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협회와 각각 문화·교육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지 교육기관과 고려인 동포사회를 연결해 밀양아리랑을 알리고 지속적인 문화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3~24일 타슈켄트..
전국의 내로라하는 대표 매운맛들이 경남 밀양으로 집결한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2026 밀양 매운맛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도전하라! 한계를 넘는 극강의 매운맛!'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순한 시식을 넘어 온몸으로 매운맛을 경험하는 미식관광축제로 꾸려진다. 축제의 메인 공간인 '스파이시존'에는 전국 각지의..
벼 재배면적 감축실적을 공공비축미 배정에 반영하는 정책을 두고, 다른 작물로 전환하기 어려운 고령농의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올해 경남 밀양의 배정량 감소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배정 기준 재검토와 추가 매입물량 확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역 정치권에서 나왔다. 민경우 경남도의원(국민의힘·밀양2)은 26일 열린 경남 농업인단체장 간담회에서 "평생 논을 지키며 벼농사를 지어온 농민이 죄인인가"..
힘껏 달리는 반려견부터 보호자의 말에 차분히 기다리는 반려견까지, 저마다의 장기를 뽐낼 무대가 경남 밀양에 마련된다. 밀양시와 밀양시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햇살문화캠퍼스 운동장에서 '2026 밀양아리댕 Pet Star'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반려가족 모두가 빛나는, 아리랑 스타 데이!'를 주제로 달리기와 기다려대회, 놀이와..
경남 밀양시가 202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선정됐다.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한·중·일 문화예술 교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4년 시작된 국제 협력 사업이다. 매년 한·중·일 3국이 고유한 문화를 지닌 도시를 선정해 문화예술 교류와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밀양시는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 사업..
경남 의령군이 상동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의령군에 따르면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는 소멸 위기에 처한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실시한 도시재생 사업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상동마을에 새로운 정주 기반을 마련하..
경남 함양군민들의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인 서하파크골프장이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함양군에 따르면 서하 파크골프장은 서하면 송계리 서하체육공원 내 약 7400㎡ 부지에 9홀 규모로 조성됐다.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생활체육 기반 시설에 대한 수요를 적극 반영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서하 파크골프장은 주변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야외 체육시설로 설계돼 지역 주민들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