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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전 사장 “북한 해킹시도 어떻게든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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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3. 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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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반포변전소 순시중)
조환익 한전 사장(가운데)이 12일 반포변전소를 찾아 전력설비 등을 살펴보고 있다./제공=한국전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1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반포변전소를 찾아 주요 전력설비에 대한 물리적·사이버 보안 대비태세를 긴급점검 했다.

이 자리에서 조 사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안보위협에 대비한 물리적 방호와 전력제어망에 대한 해킹시도 등에 대비한 사이버 보안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중요시설 경계·상황근무 강화, 비인가자 출입통제, 정보시스템 침투탐지, 보안감시 등을 강화해야 한다”며 “전력설비에 대한 자체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들이 정전으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대국민 전력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한전은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긴급상황 대비 설비 담당자 및 협력업체 비상연락망 정비, 기반시설 등 백신 최신 상태 유지, 사이버해킹 모니터링 강화 등 경계태세를 실시 중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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