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리 수산물, 통합브랜드 ‘K·FISH’ 달고 수출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12010007247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3. 12. 13: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 fish
해양수산부는 12일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K·FISH’ 명칭 사용 대상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마크를 변형해 색상별로 청정바다(파랑), 좋은 식감(노랑), 품질관리(빨강)를 표시한 K·FISH는 해수부가 영세한 수산업계의 홍보역량을 보완하고 우리 수산물의 고급 식품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개발한 국가통합 수출브랜드다.

이번에 모집하는 K·FISH 브랜드 적용대상 품목은 넙치, 전복, 김, 해삼, 굴, 게살, 어묵 등 7가지이며, 공개모집에 신청한 수산물 생산, 수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평가단의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생산한 제품에 K·FISH 상표를 부착해 수출하게 되며, 제품 디자인 및 홍보사업 추진과 관련된 지원을 받고, 해수부의 ‘수산물 수출 지원사업’ 참여 우선권 등의 혜택을 누린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모집을 시작으로 K·FISH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출범하면서 우리 수산물의 수출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