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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수익성 개선 제한적일 듯...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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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3. 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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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13일 LG전자에 대해 올 1분기 호실적에는 비용 정상화도 포함돼 있다며 향후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홀드를 유지, 목표주가는 5만4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양재 연구원은 “최근 판넬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세, 전방 수요 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라며 “마틱한 올 1분기 기저 효과 이후 2분기에는 기고효과 발생 가능성 상존해 실적 추정치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 1분기 매출액은 14조150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6415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MC부분은 영업적자 1177억원, HE부문은 영업이익 288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올 1분기 비용 통제로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긴 하지만 판넬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 가중으로 향후 이익률이 하락할 수 있디ㅏ”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HA 부문은 프리미엄 가전 시장 점유율 확대 수혜로 실적이 호전되겠으나 철강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4077억원 추정(기존 추정치 2530억원)한다”며 “향후 수익성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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