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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 정약용선생 추모제향 ‘여유당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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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3. 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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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선생추모제향'여유당의 기억'
경기 남양주시는 다산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다산의 선비정신과 위민(爲民)의식을 본받아 실천하려는 마음을 담아 다산 선생 서세 181주기인 오는 19일 다산선생 추모제향 ‘여유당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다산 유적지 문도사(사당)에서 봉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다산 선생이 돌아가신지 181주기가 되는 해이자 선생의 대표적 학문 업적이라 할 수 있는 ‘경세유표’ 초고가 완성된 지 200주기가 되는 뜻 깊은 해이다.

봉행자로는 초헌관은 이석우 남양주시장, 아헌관은 박유희 남양주시의회의장, 종헌관은 이보긍 남양주문화원장이며, 대축은 윤여빈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장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번 추모제향을 준비하면서 “올해 두 번째로 맞이하는 추모제향을 통해 참 선비정신과 위민의식으로 오늘에도 되새겨야 할 인간애를 지니고, 고난 속에서도 풍류를 잃지 않았던 다산 선생의 정신을 본받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추모제향의 의미를 설명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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