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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동물매개치유 문화교실 수업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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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3. 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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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11일 전주 혁신도시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물매개치유 문화교실’ 첫 수업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장인과 주부와 학생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진청에서 Top5 융복합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연구개발 및 보급 성과’ 소개, ‘사람과 동물의 교감’ 주제 특강으로 진행됏다.

또한 한국동물매개심리학회 동물매개심리상담사와 시츄, 리트리버 등 치유도우미견 6마리와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벌였다.

농진청 관계자는 “인간이 개를 쓰다듬거나 응시할 때 사람뿐만 아니라 개의 뇌에서도 사랑 호르몬이라 알려진 ‘옥시토신’이 분비된다”면서 “이번 문화교실이 동물과 교감을 통한 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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