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엔통계위원회 부의장국으로 선출된 한국 통계청은 글로벌 지표 프레임워크의 개발 필요성과 공식통계가 글로벌지표의 기초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유엔통계위원회는 국가통계청이 국가통계시스템의 조정기관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리뷰에 있어 국가공식통계를 사용해야 함을 촉구하면서, 자료 신뢰성 향상을 위해 모델추정 자료의 경우 국제기구는 자료공표 이전에 해당국(통계청)과 사전협의해야 함을 명시했다.
SDGs 글로벌지표 및 프레임워크에 관한 이번 유엔통계위원회 건의안은 향후 ECOSOC 논의·채택을 거쳐 유엔총회에서 최종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