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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에 따르면 서면개발위원회 주최·주관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500여년 수령의 천연기념물 동백나무 85주가 선홍빛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마량포구 일대에는 서해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제철 봄 주꾸미를 선보이고 있다.
축제장에는 자동차 700여대를 동시에 수용 가능한 대형 주차장이 있으며,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 편의를 위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는 안내 요원을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 옆에는 지난해 9월에 준공된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이 개관해 우리나라에 최초로 성경이 전해지게 된 역사적 의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주꾸미는 회, 볶음과 샤브샤브를 동일하게 1kg당 5만원에 제공된다.
홍성돈 서면개발위원장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서천의 맛과 멋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으며,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서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