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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IMF 국제통화금융위원회 차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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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3. 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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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businessmen shaking hands in office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차관회의 참석, 세계경제·금융시장 동향과 글로벌 정책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기획재정부는 내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IMFC 차관회의에 송인창 국제경제관리관이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엔 미국·영국·독일·프랑스·중국·일본 등 24개 IMF 이사국재무차관 또는 중앙은행 부총재를 포함하여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 국제경제관리관은 세계경제 전망 및 장·단기 위험요인, 선진국 통화정책 다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등에 대해 발언한다.

아울러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IMF 대출제도 개선 등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의 중요성과 국가간 무역을 지속 증진하기 위한 글로벌 정책공조의 중요성과 시급함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송 국제경제관리관은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글로벌총괄과 면담을 갖고, 탄핵 인용 결정 이후 한국경제 상황과 향후 경제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안정적 유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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