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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흑자 가능성...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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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3. 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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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14일 LG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사업이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6165억원에서 8040억원으로 30.4%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7만9000원에서 8만77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원재 연구원은 “LG전자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다며”며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고가 제품 비중이 확대되면서 H&A(가전, 에어컨)사업부 영업이익은 462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0.3%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E(TV)사업부 영업이익은 3141억원으로 예상했다.

특히 스마트폰 사업의 흑자 가능성이 주가에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MC(스마트폰)사업부의 회복이 기대 이상”이라며 “G5실패 이후 진행한 사업 구조조정 효과와 함께 비용 구조가 좋아졌고, 신임 CEO인 조성진 부회장이 사업의 기본인 제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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