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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계획은 그동안 문화·도시·한미협력단 등 여러 부서에서 나눠 담당하다 보니 일관성이 없고 예산 낭비와 심한 경우 사업이 중복되는 등 당초 목적과 달리 개발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주한미군 평택 이전에 따라 △기지 주변 활성화 △상생콘텐츠 개발 △관광인프라 구축 △현안사항 등 4개분야 19개 사업을 벌이면서 문예관광과 3건, 도시재생과·도시계획과·공원과·한미협력과 각 2건, 송탄출장소 건설도시과·일자리경제과·환경위생과·신성장전략과·건설하천과·기술기획과·농업정책과·주민지원과 각 1건 등 분야별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공재광 시장은 “지지부진하던 기지 주변 재생 사업에 국내 최고 전문가를 채용해 민간주도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며 “미군기지 주변을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로 개발, 국내외 유명 관광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