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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20선 돌파…美금리 인상 기대감에 금융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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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3. 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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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장초반부터 2120선을 돌파하며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에 은행, 증권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9.53포인트 오른 2127.1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9.53포인트 오른 2127.12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3억원, 357억원 팔아치우고 있는 반면, 외국인만 홀로 64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1.69%), 금융업(1.41%), 은행(1.26%), 증권(1.03%) 등 금융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금리 기대감에 전날 코스피가 2120선을 넘으면서 금융관련 주가 수혜를 누리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0.49%), 음식료업(-0.53%)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0.30%), SK하이닉스(0.39%), 현대차(0.68%), 포스코(1.07%), 신한지주(1.63%), KB금융(1.38%), KB손해보험(2.95%), 현대해상(2.63%) 등이 강세다.

코오롱인더(-1.34%), LG(-1.38%), 한화테크윈(-1.20%)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43오른 616.02를 기록 중이다. 개인만 홀로 148억원 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1.63%), 금융(0.90%), 금속(0.49%)등은 강세고, 인터넷(-1.20%), 통신장비(-0.46%), 정보기기(-0.37%)등은 약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0원 오른 1148.4원에 출발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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