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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군에 따르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고유의 개성과 특색을 발굴해 주민 생활형 특화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청양전통시장은 중형규모의 시장으로 국비 2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은 2억6000만원을 더해 총 5억2000만원으로 내년 2월까지 먹거리골목 조성과 주말장터를 개설하는 등 청양전통시장 고유의 특색을 개발해 활기가 넘치는 시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또 청양전통시장 주차타워, 채소전 비가림 시설,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등 쾌적한 시장 환경과 상인대학, 각종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전통시장에 2014년부터 92억원을 투자해 상인회관과 공중화장실 신축 및 생선전 아케이드 설치 등 전통시장을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