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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금한령 상황의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중국 관광객 유치 기본방향을 유지하고 포스트 유커 유치를 위해 시장 다변화와 국내 관광객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중국관광객 안내책자 및 안내판 제작, 관광홍보 국제박람회 참가를 정상추진하고, 민감할 수 있는 중국내 온라인 홍보는 보류키로 했다. 오는 5월 예정된 충남도와 공동 참가하는 산동국제여유교역회는 상황에 따라 참가 여부를 결정한다.
또 포스트 유커 유치를 위해 대만, 일본,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공격적이고 지속적인 타킷 마케팅도 펼친다.
이달에는 일본, 동남아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 진행, 머드축제를 앞둔 6월에는 한국관광공사 외국인유학생 SNS서포터즈인 ‘와우코리아’팸 투어 운영, 9~10월에는 서울국제트래블마트, 타이페이 국제여전박람회에 참가해 여행업계 비즈니스 상담과 다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중화권 관광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밖에 한국관광공사의 ‘봄철 레저스포츠 관광상품 5’에 서해금빛열차가 포함돼 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강화, ‘포켓몬고’스타일의 게임형 ‘모바일 스탬프 투어’ 앱 개발, 보령스티커 투어와 시티투어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미 관광객 유치 다변화를 위해 국내는 물론, 일본과 동남아, 중동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섰고, 미주와 유럽 관광객들에게도 지속 홍보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