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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내달 10일까지 가스분야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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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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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사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다음달 10일까지 가스공급시설과 가스안전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LPG 충전소, LPG 판매업소, 집단공급시설 등 관내 주요 가스시설 47개소다.

중점 점검 사항은 △가스 취급업소 안전관리 실태 △안전장치 정상작동 여부 △적정 시설·기술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 또는 정밀점검을 명령하는 등 가스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 안전진단과 더불어 사업주 및 가스안전 관리자에게 가스안전사고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한다.

홍성갑 군 지역경제과장은 “가스시설의 정기적인 자체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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