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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률은 5.0%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전달보다는 1.2%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25~29세, 50대 등에서 하락했으나, 60세이상과 20~24세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다만,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2000명 줄면서, 실업률은 0.2%포인트 떨어졌다.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3만3000명 증가했다. 50대·40대 등에서 감소했으나, 60세이상과 30대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취업자는 2578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7만1000명 증가했다. 제조업의 감소세가 지속됐으나 건설업과 도매·소매업의 증가폭이 확대됐다.
산업별로는 건설업(14만5000명)·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7만5000명)·도매및소매업(6만8000명)·교육서비스업(6만6000명) 등에서 늘었다. 반면 제조업(-9만2000명)·운수업(-3만4000명)·농림어업(-1만명) 등은 줄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30만5000명, 일용근로자가 1만5000명(1.1%) 각각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15만8000명 감소했다.
같은 기간 고용률은 59.1%로 0.4%포인트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5.6%로 전년 동월 대비 0.6%포인트 올랐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5000명 줄었다.
한편, 비경제할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5000명 감소했다. 연로(3만명)·쉬었음(2만9000명)·가사(2만명) 등에서 증가했으나, 육아(-9만명)·재학수강 등(-1만9000명)에서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구직단념자는 49만8000명으로 2만4000명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