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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남장애인체육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선발전은 육상, 배드민턴, 디스크골프, 실내조정, 탁구, 배드민턴, 역도 등 7개 종목에 초 29명, 중 42명, 고 91명 등 총 162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친다.
선발전이 열리지 않는 보치아, 볼링, 수영 3종목의 17명의 학생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가 확정됐다.
충남장애인체육회는 선발이 확정된 선수를 대상으로 전문체육지도자의 지도 아래 집중강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백옥희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장애학생의 도전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장애학생들이 선발전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담아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교육청는 지난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32, 은34, 동27로 종합 2위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