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2015년까지 시행해 온 벼 재배농가 육묘상자용 상토·매트 지원사업을 2016년부터 ‘벼 건전육묘 생산비 지원사업’으로 변경해 지난해 4463ha의 벼 재배농지에 9억여원 사업비를 지원했다.
‘벼 건전육묘 생산비 지원사업’은 농촌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의 육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관내 주소를 둔 벼 재배농가 중 지난해 벼 경영안정자금 지급면적 기준으로 1ha당 20만원을 지원하며 농가별 상한면적은 5ha이고, 벼 육묘생산 영농자재 구입시기인 3월에 생산비를 지급한다.
2016년 사업변경으로 대농가의 상한면적을 두는 대신 그동안 지원 제외된 노령농가 및 벼 육묘 위탁 농가 등이 신청가능하게 되어 수혜농가가 대폭 증가했다.
또 동일제품 일방공급에서 생산비 지급방식으로 변경해 농가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구입 가능하게 되어 농가의 영농자재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농여건 개선과 생산비 절감 등 건전육묘 생산기반을 조성해 밀양쌀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