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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평택지청, 2017 고용노동정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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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3. 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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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노사대표 대상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고용노동정책설명회 개최
지난 14일 평택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가진 2017년도 고용노동정책설명회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지난 14일 평택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평택·안성·오산) 100인 이상 사업장 노사 대표 및 인사노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17년도 고용노동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평택지청에 따르면 설명회는 고용노동행정 여건 및 전망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금년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에 대해 고용·노동·산재예방 등 분야별로 설명이 진행됐다.

고용분야는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 청년내일채움공제, 시간선택제일자리지원, 일가양득 캠페인, 일학습병행제 등 주요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설명했고, 노동분야는 격차해소를 위한 원·하청 상생 감독, 장시간 근로감독, 비정규직 보호 등 금년도 사업장 근로감독 방향을 비롯해 적극적인 임금체불 예방활동 및 상생의 노사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산재예방분야는 산업안전보건사업의 중점 추진방향 및 개정된 주요 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산재 예방을 위한 평택지청의 강력한 의지가 피력됐다.

윤상훈 평택지청장은 “최근 국가 대내외의 정치.외교적 혼란이 경제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인해 기업의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소비와 투자마저도 둔화해 노동시장의 고용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위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노사 상생의 협력적 정신을 비롯해 세대 간, 계층 간, 직종 간 서로를 배려하는 양보의 자세라며 양질의 일자리 양성, 안전한 직장 만들기, 능력중심의 기업 구축, 일·가정 양립이 실질적으로 성공할 수 있게끔 노사대표들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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