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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의원, 지역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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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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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사진
정진석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은 행정자치부로부터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의 주민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진석 의원실에 따르면 공주시 신관동 공영주차장 조성 5억원, 구드래 관광자원화 사업 5억원, 청양군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5억원 등 15억원을 확보했다.

공주시 신관동 공영주차장 조성은 신관동 주변에 위치한 공동주택들은 1990년 초반에 준공돼 주차장 확보율이 낮고, 주변에 형성된 상가로 인해 해마다 주차장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또 부여의 대표적 휴식처인 구드래 조각공원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고 있으나 어린이 놀이시설이 전무해 관광객 체류 시간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구드래 관광자원화 사업을 통해 총 20억원을 투입, 올해 10월 완공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 240만명 방문객 유입과 2099명의 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해 침체된 관광을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지역은 군민 및 장애인 체육활동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에 80억원을 투입,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65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석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민의 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에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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