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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관련부처·기관이 합동으로 이달 14~16일 미국 마이애미, 다음달 12일 일본 동경 등 해외 주요국 거점에서 ‘포트 세일즈’를 진행한다.
전날 기준 연말까지 중국을 모항으로 국내에 기항하는 크루즈 일정 중 182항차가 취소됐다. 중국 크루즈 관광객 총 36만명의 입국이 무산된 것이다. 이는 정부가 올해 유치하려고 목표로 잡은 860항차(181만명)의 20% 가량이다.
아울러 카페리는 현재까지 10개 선사가 총 7만1000명의 단체예약이 취소됐다.
해수부는 “피해 업체에 대해서는 다른 부처와 함께 긴급경영안정자금(중소기업청), 관광기금(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